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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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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프로젝트 진행 방향 중소기업형 오픈소스 BPM만들기 시작할때와는 다르게 일이 너무 커져버렸다... 처음 계획은 기존에 하는 일인 .net으로 디비는 mssql로 UI는 크게 신경 안쓰고 UX만 고려 이정도로? 개발환경은 윈도우 서버에 vs2019 였다 근데!!!! 막상 토이프로젝트를 할려고 세상과 소통(?)을 하니 이미 IT생태계는 많은 것이 변하고 바뀌고 있었다 그리고 개발환경을 구축하던중 현재 사정상 피시를 무작정 돌릴수도 그리고 만약 배포 가정하에 중소기업에 적용하기는 무리라는 판단을 하여 개발가능성이 있는(내실력을 감안..ㅜㅜ) 기술로 1차 확정 하였다. 각각의 버젼은 현재 최신버젼으로 회사에서 적는 중이라 실 버젼은 적지 못함 Server OS : Ubuntu Proxy Server : NginX Database ..
시작 이제 시작이다. 너무 무리 하게 말고 우선 서버 및 개발 환경구축 부터 진행을 하자. 아래는 flowchart 뒤지다가 본 오픈소스이다. github.com/vanila-io/wireflow vanila-io/wireflow Wireflow - user flow chart real-time collaborative tool - vanila-io/wireflow github.com 모든 역활을 해야 하지만 혼자서 모든 포지션을 다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일 것 같다. 지금 일도 현업 회의 부터 개발 일정 및 QA까지 다하니 서버쪽 기술을 배운다는 마음으로 진행하고 무튼 참으로 쓸것 없는 레거시 시스템 담당 이력서에서 새로운 것들을 추가하는 목표로 나아가 보자. 파이팅.
모바일용 BPMN 은 어떻게 현재 생각은 간단하게 업무 현황 업무 도착 알림 위임기능 모바일에 메세지 전송은 어떻게 구현되는지 확인 웹에서 체크한 주요 업무 진행현황도 모바일에서 확인 가능하게 bpmn의 react-native 구현 확인 필요 토이 프로젝트가 산으로 가면 안되는데 혼자할려 힘들구나...
bpmn 표시 순서 act 상태값 가져옴 진행중 - 종료 등 미진행이 아닌 요소의 ID는 customModeler 생성 진행한건수, 종료마크, 종료색 진행중인것은 진행중마크, 진행중 색 적용 bpmnjs 로드 - 기본 모델은 customModeler 이부분은 퇴근 후 개발
중소기업 bpms 개발 생각나는것 @ 타 시스템과 연동 부분 자유롭게 @ SPA, asp.net core 5.0 ms-spl (다른 디비 확인) react redux typescript @ 입력 페이지는 하나로 가능할까? 하나의 페이지에서 각각 프로세스의 엑티비티에 정의된 속성을 화면에 반영 (프로세스 변경 시 마이그래이션 고려) bpmn디자인 시 각각의 엑티비티에는 속성을 가짐 속성은 필수 여부 확인 속성은 미리 관리자가 셋팅을 한다 메인 속성은 수정 불가, 서브 속성은 항목 추가가능 ex) 사업 : string [] /*main props*/, 사업ecm : string [k1:k1사업,k2:k2사업,k3:k3사업] /*관리자 sub props 기술변경 사업*/ db 조회 viewtable 구성 어떻게할지 아이디어 필요 @ 사용자가 ..
[2020.11.11]진행중 스프레드시트 비슷한? (중단) BPMS 토이 프로젝트를 우선순위로 두고 현재 프로젝트는 내년 IE 지원 중단 후 진행 예정 현업에서 고장발생 조치 내역을 엑셀로 기록하여 관리 여러부서에서 업무협업이 필요한 부분이라 최신본이 아닌 문서를 추가 수정 시 업무 담당자들 간 혼선이 발생 고장 발생 조치 내역을 관리하는 시스템 제안 고장발생 조치 내역만을 위한 시스템 특별한 기능은 없음 데이터 입력자는 해당 직무 담당자들 접근 제어용 화이트리스트 임직원 디비화 흠.... 결국 원하는것은 엑셀관리의 번거로움 때문 처음 시스템 제안 임직원은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보고 현 시스템을 제안함 업무망 구글 스프레드시트 사용불가 github spreadsheet 검색 대부분 ES6으로 개발됨 BABEL 사용해도 오류 나옴 업무망 IE11, 엣지 레거시 사용..
나만의 BPM 시스템 구축 H사 BPM 솔루션을 바탕으로 개발중인 현직 개발자 방산업체 특성상 외부망 사용 안됨 안전한거 추구 경력 14년차지만 실력은 하위급 같은 현실 나름 ASP로 시작하여 사내 시스템을 .NET으로 업그래이드 그러나 MVC도 아닌 그냥 저냥임 외부처럼 필요라이브러리 받아서 바로 적용이 불가능 실행파일은 망안으로 넣지도 못함 잰장 시큐어코딩 등 딴지는 오지게 함 에휴 ..... H사 BPM 진단후 맨붕.... 약 3000개의 소스에 걸린 부분만 1000건... 그것도 줄여준거임 어쩌라는건지... H사 문의하니 돈오지게 들게 생김 담당자 나보고 하라고 함.... BPM 재품은 당연히 JAVA 난 .NET 개발.. 그래도 짬밥이 있어 컴파일을 요구하는 부분 외는 다 수정 개힘듬 짜증 입빠이 다른 BPM없는지 수색함..